[★별자리운세] 2019년12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5일

  • 승인 2019-12-1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5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에 대한 기대가 상대방과 서로 다르니 그에 따른 불만과 서운함이 생기게 된다.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새롭게 시작하는 커플은 상대를 지켜보며 앞으로의 관계발전을 가늠하는 시기가 된다.

[JOB]

서둘러서 해결하려 할수록 힘들어질 수 있으니 하나씩 진행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이익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협상도 빨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익이 커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한다면 당신의 연애는 점차 나아지게 될 것이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감정적 지출이나, 인맥으로 인한 지출이 계획했던 것 보다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했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즉흥적인 감정적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생각지 못한 변동 사항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혼자서 추측하고 짐작한 생각들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들게 된다.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가질수록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MONEY]

지출이 늘고 안정적인 수입도 방해가 생기니 들어올 돈은 늦어지고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너무 연애를 계산적으로 한다면 솔로 탈출은 어려워진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JOB]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리하게 시도할 수 있으니 주변상황을 지켜보며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금전 상황이 불안해진다. 잘못된 정보와 믿을 수 없는 인맥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함께 맛집 탐방을 다니거나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연애감정이 더욱 상승될 것이다.

[JOB]

매너 있는 태도와 친절로써 대하라. 그로인해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입지가 강해지며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는 것이 이롭다.

[JOB]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을 수 있으니 노력하라.

[MONEY]

필요한 자금을 구하는 사람은 이때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교류를 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에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다. 알던 모습과 다른 모습이 드러나게 되니 실망하게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이 이롭다.

[JOB]

새로운 일은 진행이 늦어지게 된다. 기다리는 소식이 늦어지거나 재검토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

[MONEY]

노력한 만큼 금전 운은 커지기 시작한다.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성급한 결정이나 순간적인 감정에 따른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시간이 지나야 상대방이 당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전반적인 자금계획의 수정을 하게 되고 운영방식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방해물이 많으니 힘겨운 시기가 된다.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과중한 일로 인해서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

[JOB]

주변의 상황으로 인해 지연이 되거나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기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다려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이익도 없는 일에 너무 기대하지 말 것.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니 지금이라도 절제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은연중 업무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니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적극적인 활동이 금전 운을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새로운 제안이나 금전 소식이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밀어 붙여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2.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놓고 '설왕설래'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기고] 디지털포용법과 사회통합
  5. 어기구 의원, ‘K-스틸법’ 후속 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 발의
  1. 양상추 가격 급등 현상에 대전 소상공인도 직격탄... 높아진 가격에 한숨만
  2. '사건 25%↑' 대전경찰, 우수부서 찾아 시상…서부署·중부署 등
  3.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4. 대전상의-국정원 '기업 기술유출 예방 설명회' 개최
  5. 설동호 교육감 시정연설 "모두 균등한 기회 누리는 든든한 대전교육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10여년 숙원이었던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이 결국 이행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지 확보에 오랜 시간을 소모했지만 끝내 추진에 실패하면서 차기 교육감의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20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올 초까지 추진했던 유성구 복용동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당초 AI 특성화 대안학교를 설립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교육부가 1월 중앙투자심사에서 대안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주문하면서 제동을 걸었다. 대안학교 성격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교육청은 주민 설득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다른 부지를 알아보겠다고 물러..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