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고마웠어 힘이 됐다"...시사회 통해 최예림에게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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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장준혁 "고마웠어 힘이 됐다"...시사회 통해 최예림에게 작별 인사

  • 승인 2019-12-25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25 (6)
'썸바디2' 장준혁이 최예림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최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댄서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최예림은 장준혁의 초대로 시사회장을 찾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준혁은 “이제 마지막이지 않나. 기분이 묘하고 만감이 교차한다”며 “어느 순간부터 고민이 되더라. 이게 이성적인 호감인지 좋은 사람이라 호감이 가는 건지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누나에게 미안했고, 고마웠다”며 “진심으로 누나가 밖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나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전했다.

영상을 다 본 뒤 최예림은 장준혁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 인사에 답했다. 최예림은 “영상 보고 나왔거든. 잘 봤어”라며 “네가 자꾸 받은 게 많다고 하는데 나도 받은 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장준혁은 “누나가 내가 한 선택에 대해 ‘잘했어’라고 말해준 게 고마웠다. 힘이 됐다”고 전했고, 최예림은 글썽이며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이후 최예림은 “어떻게 해요. 안 울려고 그랬는데 어떡해”라며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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