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후보,‘조한기가 갑니다’찾아가는 정책간담회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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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조한기가 갑니다’찾아가는 정책간담회 첫 출발

서산 태안 20대들과 치맥 한 잔, 거침없이 날카로운 질문 이어져

  • 승인 2020-01-10 23: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청년간담회
'조한기가 갑니다' 청년 치맥 번개 사진
청년간담회2
'조한기가 갑니다' 청년 치맥 번개 사진


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이하 조한기 후보)가 지역 청년, 여성, 농민, 어르신, 자영업자 등을 단위별로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조한기가 갑니다' 정책간담회 시리즈를 시작했다.

'조한기가 갑니다'는 청년, 여성, 어르신, 자영업자, 노동자 등 서산 태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단위별로 만나 더 살기 좋은 서산 태안을 함께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 후보는 첫 번째 '조한기가 갑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 9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청년농부, 아르바이트생, 사회복지사 등 서산·태안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들 17명과 함께 치맥 만남을 가지고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최저임금 인상, 지역인재할당제 등 일자리, 한반도평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조 후보와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청년들은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해 열악한 문화시설과 버스 막차 시간이 너무 일찍 끊기는 등 삶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에 문화, 체육, 교통인프라 등 젊은이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또 대산공단의 기업들이 서산, 태안 지역의 청년들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젊은이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우리 지역에 살 수 있도록 문화, 보육, 교육 등 정주여건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또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회사와 노동자, 지자체,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답했다.

조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청년들과 직장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 거침없이 날카로운 질문도 받고, 좋은 정책 제안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조한기가 갑니다'는 이날 청년들을 시작으로, 앞으로 자영업자, 여성, 동물복지, 노동자, 농어민, 어르신 등과의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산 태안의 발전을 위해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을 계속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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