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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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4-04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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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4월 5일(음력 3월 13일) 戊寅 일요일 한식/식목일



子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4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추라.

36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60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72년생 내가 행한 대로 형제들이 따라한다.

84년생 더 이상 보지만 말고 빨리 제지하라.

9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25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37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49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61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고 반성하라.

73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85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97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는다.

38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5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2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74년생 내가 솔선수범해야 하리라.

86년생 기가 막힐 일을 목격한다.

9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次點合格格(차점합격격)으로 대입 시험을 열심히 공부하여 치렀는데 수석으로 합격하지 못하고 차점으로 합격하게 된 격이라. 조금은 서운한 일이겠으나 어찌 이 일이 경사가 아니겠는가 현재 상태에서 만족하고 그 다음을 위하여 준비하여야 하리라.

27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39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혈압, 혈관 질환을 조심하라.

51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63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75년생 승진, 영전 운이 아주 좋으리라.

87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28년생 지금은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40년생 지금 그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52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4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76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되는 시기라.

88년생 지금 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9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리라.

41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53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65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77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89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太古順民格(태고순민격)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매 아주 오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들을 그리워하는 격이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으리니 그리 알라.

30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42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54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6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열심히 하라.

78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9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43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55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보게 되리라.

67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기관지계통이라.

79년생 나는 나, 부모님은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라.

91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2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44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56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68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80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92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3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45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7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9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81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93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4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46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58년생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은 다르다.

70년생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82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5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47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으라.

5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1년생 다른 것보다 지금 그것이 더 좋으리라.

83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95년생 부모님 일로 고민하던 것이 한숨이 놓이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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