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

  • 경제/과학
  • IT/과학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

뉴스 콘텐츠 활용한 서비스
뉴스빅데이터 분석기술 지원

  • 승인 2021-03-08 17:43
  • 수정 2021-05-06 16:5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11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 발굴 및 뉴스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21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스타트업 지원은 4차 산업시대에 뉴스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기술 개발, 융합 서비스 등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민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재단의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와 연계해 뉴스의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개인·법인·예비창업자 등이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내달 초 지원 대상자를 선정, 건당 3000만 원 내외의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 한해 창업보육을 거쳐 연말 시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창업보육 기간에 뉴스 빅데이터 분석 API,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우수 서비스는 10월 말 언론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데모데이에 공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startupcontes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ESG경영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 금융콘텐츠 공유플랫폼 머니스테이션 등 총 44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AI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의 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사단법인으로 1962년 ‘한국신문회관’으로 설립된 후 1981년 한국언론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1984년 한국언론회관으로 확대 개편되는 등 변혁이 계속되다가 1999년 한국언론회관, 한국언론연구원, 한국언론인금고 3단체가 통합됐다.

 

언론과 함께 국민의 정보복지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신뢰받는 언론, 소통하는 사회, 뉴스생태계 혁신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3.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4.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5.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2.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문 열어
  3.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4.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5. 대덕구,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