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2개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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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2개 작품 선정

군,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통해 군민 위로"

  • 승인 2021-03-19 15:0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비바츠 태권발레 공연사진)
비바츠 태권발레 공연 자료화면<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신청해 총 2개 분야별 작품이 선정돼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비바츠 태권발레'와 연극 '2호선 세입자' 2개 작품이다.

'비바츠 태권발레'는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아트포츠(artports)를 표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정보기술(IT) 미디어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LED 빛이 반짝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몸동작, 태권도인의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연극 '2호선 세입자'는 바쁘고 각박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채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공무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극 '2호선 세입자' 원작은 정은경, 여원 작가의 동명 웹툰으로, 2015년도 네이버에 연재돼 휴먼 드라마라는 소재로 평점 9.9점을 달성한 작품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마음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함안=김정식 기자 jo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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