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빅데이터 축산농가 분석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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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빅데이터 축산농가 분석서비스 제공

농가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소득 향상 기대

  • 승인 2021-03-25 17:26
  • 수정 2021-05-04 12:48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빅데이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분야 빅데이터를 통해 농가 스스로 생산성과 품질성적을 진단하고 가축사양에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축산농가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우농가의 경우 출하성적 등 10개 항목을, 한돈농가의 경우 생산성과 도체품질 등 14개 항목을 전국 상위농가(10%), 중위농가(50%)와 각각 비교하여 성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각화된 그래프를 통해 본인 농가의 취약항목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가축개량 및 사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축산물거래증명통합포털(www.ekape.or.kr/kapecp)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무료로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축평원장은 "앞으로도 축산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의 품질향상과 유통의 원활, 가축개량의 촉진을 통한 국내산 축산물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의 이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농식품부산하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본원은 경기도 군포시 용호111-7번지에 있었지만 2015831일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 (아름동)로 이전했다.

 

축산물 등급판정, 축산물 등급에 관한 교육 및 홍보, 축산물 등급판정 기술 개발, 축산물품질평가사 양성, 축산물 등급판정품질평가유통에 관한 조사연구교육홍보사업 등을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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