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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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 승인 2021-03-28 17:34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1.보성녹차,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보성녹차가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오른쪽 두번째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녹차가 7년 연속으로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축산물분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돼 차의 역사성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 연속 미국(USDA), 유럽(EU), 일본(JAS) 등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녹차수도 보성군은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이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데 이어 현재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보성차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차산업과 차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2022년에 10주년을 맞이하는 '보성 세계차 엑스포'를 국제행사 규모로 준비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품 보성녹차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기농 재배와 철저한 품질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연간 30억 원 수출을 목표로 아마존뿐만 아니라 대형 프리미엄 마켓 입점 등 전 세계에서 보성차를 만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명성을 쌓은 제품에 대해 브랜드별 전략, 체계, 관리에 관한 전문가 경영성과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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