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모종지구에서 누리는 '힐스테이트', 927세대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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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지구에서 누리는 '힐스테이트', 927세대 대단지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선호도 높은 중소형 및 중대형 평형 구성, 4Bay 판상형 위주 설계로 주거 쾌적성 우수

  • 승인 2021-04-21 13:58
  • 수정 2021-05-18 15:43
  • 신문게재 2021-04-22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투시도1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 내 공동주택사업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시 모종동 일대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방문예약 방법은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견본주택 방문 시 예약신청 고객 본인 외 동반 1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 카메라, 전신소독기, 손세정제 등을 비치하며, 또한 견본주택 내 방역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니트,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94세대 △84㎡ 622세대 △99㎡ 111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접수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시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전매제한 기간이 없으며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아산모종1지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힐스테이트만의 고품격 주거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며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데다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40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 신흥 주거타운 중심 입지로 교육·편의·교통 등 생활 인프라 우수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아산 모종지구 중심 입지로 교육 및 생활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옆에 신리초와 모종동 학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등이 가깝다.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충무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아산시법원, 한마음 야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1호선 온양온천역 및 풍기역(예정)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아산IC(예정) 등이 가까워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대로를 통한 아산 도심 및 천안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21번국도, 45번국도 등을 이용한 수도권 및 천안, 당진 등 인접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창포군락지 생태공원, 아산곡교천야영장 등이 가까워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직주근접성도 좋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오는 2025년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 13조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약 8만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풍부한 인구유입은 물론 아산시 도시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4Bay 판상형 위주의 상품 구성…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 강화

단지 내부는 판상형 및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74~99㎡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4Bay 판상형 구조인 전용 74㎡A는 편리한 동선이 확보된 'ㄷ'자형 주방이 도입된다. 여기에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전용 84㎡A 역시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ㄷ'자형 주방,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이외에 주방 팬트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전용 84㎡B는 2면 개방형 탑상형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LDK 구조로 우수한 개방감이 특징이다.

중대형 면적인 전용 99㎡A의 경우 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현관과 복도 내 팬트리가 구성돼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며 채광 및 통풍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주방의 경우 발코니 확장 시 주방 팬트리가 추가로 제공되고 독립형 아일랜드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세대 내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조명 및 난방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주차관제, 무인택배, 원격검침 등도 가능하다. 주방에 설치되는 AI 음성인식 주방TV는 인터넷, TV 기능 및 방문자 확인, 세대 문열림, 전화 송수신 등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조명기기 일괄 제어가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쿡탑 차단 등 기능도 적용된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현관 클린&케어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단지 중앙부에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테마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주)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건설기업이다. 1974년 2월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현대종합기술개발(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라엔지니어링(주)을 흡수합병하고, 1982년 현대중공업(주)의 엔지니어링센터, 현대건설(주)의 해외건설 사업본부 설계팀을 흡수합병하면서 (주)현대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9년 5월 현대건설(주)과 합병했으나 2001년 1월 현대건설(주)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엔지니어링 사업본부를 다시 분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주)과 현대엔지니어링(주)의 구조조정이 진행되었다. 모회사인 현대건설(주)은 현대그룹으로부터 분리되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9년이나 채권단의 관리를 받았다.

 

2010년 6월 채권단이 현대건설(주)의 매각 작업에 돌입한 뒤 현대엔지니어링(주)의 해외 매각을 추진하면서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2011년 4월 최종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4년 1월 1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소속된 건설회사였던 현대엠코(주)와 합병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4월 현대엠코(주)를 흡수합병하여 현대엔지니어링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해외건설 사업을 위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해외지사망을 설치했다. 

 

2014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했으며, 2015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액화시설을 수주했고, 2016년에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8억 330만 달러를 수주한 바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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