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기본계획 보고회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기본계획 보고회 진행

허태정 시장, 행사계획 발표 및 분야별 협업 등 관련 간부 공무원 함께 논의

  • 승인 2021-05-11 16:17
  • 신문게재 2021-05-12 2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대전시가 성공적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 세계 도시, 지방과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포괄적 국제 조직으로, 세계 무대에서 지방 정부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했다.



대전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기본계획 수립으로 추진 방향과 분야별 계획에 따른 협업을 위해 보고회를 진행했다.

특히 대전시는 내년 총회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세계 도시 공동체를 통한 평화구축으로 설정하고, 4가지 목표(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분권과 시민참여, 한류축제 세계소통)를 제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이에 대한 분야별 방향성과 실행 계획에 대한 협업 사항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0511 UCLG 세계총회 추진 기본계획 보고01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행사, 총회 기타회의, 대전형 프로그램 등 대전 소재 관련 기관, 시민단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세션과 스마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객실(행사장 15분 내 30개 호텔 4000여 개)과 수송(총 180여 대), 관광(DMZ 견학, 연구기관시찰, 대전 주요 관광지 테마투어 등) 등에 만전을 기하고 행사 홈페이지를 스마트폰과 연동(반응형 웹)해 부착물 없는 탄소 중립 회의장 조성과 방역에 초점을 맞춰 개·폐막식, 연회와 부대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은 코로나 정국이지만 시민 모두와 대전시 공직자가 한마음이 돼 코로나를 극복하고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국제행사를 위해 방역과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3.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5.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1.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2.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3.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