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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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 성료

16일까지…랜선 콘서트, 허각 공연 등 다체롭게 마련

  • 승인 2021-05-16 11:51
  • 신문게재 2021-05-17 14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역사인물축제 태평기원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가 태평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충남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평화와 자유의 화가, 고암 이응노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홍북읍 중계리에서 태어난 이응노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동양의 정신을 세계의 표현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화가로 손꼽히는 인물.



군은 올해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 화백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주제 인물로 선정했으며 이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다채로운·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

축제의 시작의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올 한해 군의 무궁한 발전, 군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태평기원제가 군청 유튜브를 통해 널리 생중계됐다.



이어 축제기간동안 오후 1시부터는 홍성 랜선 콘서트가 온라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세부프로그램은 ▲14일 홍성대표 트롯가수 3인방 '공소원·한이재·한여름' ▲15일 인디음악의 아이콘 '10cm(권정열)' ▲16일 최고의 감성보컬 '허각'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악관현악과 밴드로 연주되는 이응노 노래, 홍성인 콘서트, 지역청소년 공연 '미래의 영웅들', 비보이 '이응노를 춤추다' 등 지역예술인의 다채로운 공연이 온택트로 관객에게 다가갔다.

이와 함께 홍주읍성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이응노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열리며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로 만나는 '이응노 이야기'와 홍주읍성 스토리 윌과 나무맵핑으로 빛과 조명으로 담은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응노의 집에서는 개관 10주년 특별전시와 이응노 군상 포토존, 배너 작품전이 열리며 이응노의 집에서 이 화백을 체험하고 배우는 아터디 캠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홍성의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16일까지(오후4시와 오후6시) 홍성한우, 홍성한돈,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등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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