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구직단념 청년 500명 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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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직단념 청년 500명 취업지원

도전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두달간 맞춤형 프로그램 펼쳐
인센티브 20만원 제공도 눈길

  • 승인 2021-06-21 15:57
  • 신문게재 2021-06-22 4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청년
'청년도전 지원 사업'
인천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만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대1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개월(3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구직 단념청년 500명을 참여자로 선정·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 DB상 취업이력과 고용부 직업 훈련·취업지원서비스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세~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

희망자는 온라인(유유기지 홈페이지) 또는 청년센터(유유기지)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주간의 자격심사 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과나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현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도전 지원 사업'추진으로 인천지역 청년들이 다시 취업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진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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