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비 29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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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비 290억 확보

정찬민 의원, 예산 반영 성과
"K-반도체 특화 생산 기지로"

  • 승인 2021-12-05 16:28
  • 신문게재 2021-12-06 4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정찬민 의원_보도자료용 배포사진2
국민의 힘 정찬민 의원
정찬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용인갑)은 " 처인구에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내년도 국비 예산 290억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당 초 향후 입주하게 될 SK하이닉스와 50여 소부장 기업의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전력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해서 반드시 내년부터 공사 착공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이번 국비 예산 반영이 절실했다.

정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 결과에 대해 "용인 발전에 꼭 필요한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관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처인구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의 국제적 경쟁이 날로 심화 되는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K-반도체 특화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며, "용인이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 의원은 사업의 정상 추진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동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관련 부처와 지자체에 동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을 이어왔다.

지난 4월 SK하이닉스 사장과도 직접 면담을 갖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와 지역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 했고, 이후 6월부터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업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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