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논산시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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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논산시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준공

시청 주변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체증 해결
2층 3단 형태 총 216대 차량 수용

  • 승인 2021-12-30 15:58
  • 신문게재 2021-12-31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 공영주차장 준공
도심의 주차난·교통난 해결에서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논산공영주차장이 준공되며,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9일 내동 825번지(주차타워 내)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김형도·오인환 충남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시청 주변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논산시 공영주차장’은 2019년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2020년 첫 삽을 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예비인증’을 완료하여 모든 시민이 접근하고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총 면적 4,597.46㎥, 2층 3단 형태로 지어졌으며, 총 216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시는 공영주차장이 완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공영주차장의 목적은 주차난·교통난을 해소하여 쾌적한 도시여건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계속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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