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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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 승인 2022-03-09 16:45
  • 수정 2022-03-09 16:46
  • 신문게재 2022-03-10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내포와 충남도청에서 투자유치 협약 체결했다.(홍성군제공)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내포(대표 이재우)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주)내포와의 투자협약(MOU)으로 홍성군 구항면 소재 개별입지에 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7명의 신규직원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포는 2014년 설립됐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으며, 전문인력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육류 포장육 및 냉동육을 가공처리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의 한돈 생산지인 홍성군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내포가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면 매년 203억 원의 생산효과와 31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며, 부지 조성과 설비 투자를 통해 134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8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및 137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 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내포에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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