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투자청 만들어 일류 경제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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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장우 "대전투자청 만들어 일류 경제도시로"

공공·기업·창업 SOC, 규제혁신, 투자유치
"대전 글로벌 일류 경제도시로 발전시킬 것"

  • 승인 2022-03-24 18:20
  • 수정 2022-03-25 09:59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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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투자청 설립 등 경제도시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투자청' 설립 등 경제도시 발전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2차 정책공약발표를 통해 공공·기업·창업 SOC, 규제혁신, 투자유치 통합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 공약과 연계한 구상으로, 크게 대전권 공약사업 용지 확보와 민선 8기 경제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창업진흥 용지 확충으로 나뉜다.

이어 "제2대덕연구단지를 비롯해 갑천변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타운, 국가유공자 트라우마센터, 호국보훈 메모리얼 파크 조성부지 등을 1차적으로 확보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청권 상생협력 국가산업단지 공약은 세종과 충남, 충북 협력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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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경제도시 발전 구상. [사진=이장우 선거캠프 제공]
산업용지 확보와 함께 신속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전투자청 설립 구상도 발표했다. 그는 "시장 취임과 동시에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임기응변식 용지 확보와 같은 악습을 끊고, 선제적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글로벌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대전도시철도 종합건설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도시철도가 중심이 된 대중교통체계 수립이 골자로, 현재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병행해 3~5호선까지 건설을 추진하는 통합 추진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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