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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통령 취임식에 건배주로 선정된 영동군 도란원 샤토미소 스위트로제 |
취임식준비위원회는 취임식 당일 만찬에 지역별 우리술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이 중 영동와인인 도란원의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와인이 한 자리를 차지했다.
영동와인인 도란원 '샤토미소 로제스위트'를 비롯해, 경기도 양주에서 벌꿀로 담근 '허니문' 와인, 제주산 청주 '니모메', 전북 무주산 '붉은진주 머루' 와인, 강원 홍천산 '너브내 스파클링 애플 라이트'까지 총 6종이 선정됐다.
'샤토미소 로제스위트'는 투명하고 아름다운 연분홍색으로 딸기, 장미, 체리, 복숭아 향이 인상 깊은 와인이다.
농림부 주관의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 2번, 최우수상 1번을 수상하는 등 풍부한 맛과 우수한 품질로 전문가들과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도란원은 2019년 생산에서 관광·체험까지 연계된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어 향긋한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영동군의 와인산업은 2005년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육성됐으며, 현재 40여개의 와이너리에서 저마다의 제조법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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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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