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배달특급'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 전국
  • 수도권

오산시, '배달특급'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 승인 2022-05-11 16:2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가 11일 '배달특급'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특급 이용률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배달특급'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2종을 실시한다.

먼저,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오! 가정의 달 오색특급데이~!'는 15일까지 지역화폐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2000원 할인쿠폰이 적용되며 650명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두 번째 이벤트 '배달특급 가입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을~!'은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가입 후 지역화폐로 2만 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지급받은 쿠폰은 6월6일부터 6월26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배달료 및 중개수수료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개수수료 1%를 유지 중인 배달특급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배달특급'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이번 이벤트가 오산 시민들의 '배달특급'이용률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에서는 가정의 달 이벤트 이외에도 주말 할인쿠폰 지급, 제휴업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수시로 제공되고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배달특급' 검색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및 이용 관련 문의는 콜센터 또는 오산시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울산 농소∼강동 도로, 지형 변형·통행 불편 해법 찾는다
  3.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