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건설·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 손잡아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부원건설·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 손잡아

올 하반기 분양예정인 도안 2-3지구 아파트부터 적용
부원건설 "차원 높은 주거 문화 조성에 노력"

  • 승인 2022-06-14 17:00
  • 신문게재 2022-06-15 5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업무협약식
부원건설(사진 우측·김현수 대표이사)과 삼성전자(좌측·한국총괄 B2B 솔루션그룹장 임영수 상무)는 최근 대전 중구 오류동 부원건설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상진 기자
대전 유성구 도안 2-3지구에 공동주택 분양을 앞둔 부원건설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원건설은 최근 대전 중구 오류동 본사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부원건설 김현수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솔루션그룹장 임영수 상무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홈네트워크 플랫폼에 홈 IOT 기술을 더해 더욱 진화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가 구축하게 될 차세대 스마트홈 기술은 이동 통신기기를 통해 어느 곳에서든 홈제어 하고, 기타 3RD파티그룹의 스마트 가전을 하나의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작동한다.

또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기반의 진일보된 AI 기술은 세대 구성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분석해 '시나리오 모드'와 같이 세대원 각각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의 기능을 확장한 방식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AI가 플랫폼 서비스와 연동된 홈네트워크 환경과 스마트 가전의 사용을 일괄 통제해 고장·소모품 상태를 알려주는 가전 케어 서비스 등 진화한 서비스다.

부원건설 관계자는 "지능형 아파트를 구축하기 위해 홈 IOT 가전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의 Smart Things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홈 서비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속적으로 진화해 전에 없던 미래형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우리만의 차원 높은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공급예정인 부원건설의 '트리쉐이드'는 연면적 34만3930㎡,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11개 동, 총 175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