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4개 분과 15명

  • 전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4개 분과 15명

민선8기 시정 방향 논의, 위원장에 조규선 전 서산시장 선임

  • 승인 2022-06-15 12:49
  • 신문게재 2022-06-16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의 제11대 서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이 당선인은 인수위원 15명에게 위촉장 수여 후 인수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수위는 '서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맡는다.

인수위는 △기획·행정 △도시·경제·환경 △교육·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로 7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인수위는 17일 서산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공약 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에 나선다.

특히, 민선8기 시정 비전 및 방향 제시와 그 외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이 당선인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4년간의 '해뜨는 서산' 구현을 위해 인수위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서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조규선(전 서산시장) ▲기획·행정분과위원장 박길성(전 서울신문 서울공공아카데미 수석자문위원) ▲위원 배정환(한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위원 김진욱(혜전대학교 교수, 한국지방행정학회장) ▲위원(간사) 서동환(전 인하대학교 미래융합대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도시·경제·환경분과위원장 김응본(전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위원 장순환(전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등이다.

또한 ▲위원 김문익(서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위원 박정화(전 세종시 투자유치과장) ▲교육·문화·관광분과위원장 임진번 (전 서산시 문화도시사업단장) ▲위원 정준효(전 사단법인 세계걷기본부회장) ▲위원 권정한(전 팔봉중학교 교감) ▲보건·복지분과 위원장 권혁문(전 서산시 부시장) ▲위원 한연숙(전 서산시 주민지원국장) ▲위원 신영미(전 서산시 의회사무국장)씨가 참여하게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4.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