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스마트 건설·안전 주요 기업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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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스마트 건설·안전 주요 기업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 승인 2022-07-11 11:04
  • 신문게재 2022-07-12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현장사진(2)
킨텍스, LG U+, 3M, GSIL 등 스마트 건설·안전 주요 기업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LG 유플러스, 지에스아이엘, 휴랜 등 국내 스마트건설 및 안전 분야 선두기업들이 10월 개최되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으로 급증한 건설안전 수요에 발맞춰 예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참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중심 체계 구축에 맞춘 스마트건설안전 기업들의 관심과 참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Zero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특히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장구 센서와 전용 플랫폼 등 다양한 U+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에스아이엘도 국내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주) 투자 유치를 비롯해 SK(주) C&C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향후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BE-IT(비잇)'을 대표 솔루션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기업들의 단체 참가로, 최첨단 IoT 센서 기반의 안전 장비/통합관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휴랜과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텔리빅스 등 대표기업 7개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해외 소재 건설안전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3M 코리아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한 안전장비 및 개인보호구, 세계 방진 업계 선두주자인 독일 GERB 그룹의 내진(면진·제진) 시스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벤틀리시스템즈의 스마트 건설관리 솔루션 등이 한국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참가한다. SQ 엔지니어링과 딥인스펙션의 안전진단/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로터널 안전점검 차량, 특허를 받은 제다코리아의 다목적 도로관리 차량인 교통 신호자/방호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카네비컴의 라이다 기술, 국내 LED 랜턴 대표 브랜드인 크레모아(프리즘)와 엔젤스윙의 건설드론 데이터 솔루션 등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무법인들도 참가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안전 기업대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공기업의 안전 담당자가 바이어로 참가하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부스당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참관객도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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