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LINC3.0]이용상 우송대 LINC사업단장 "대학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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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LINC3.0]이용상 우송대 LINC사업단장 "대학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 될것"

  • 승인 2022-08-30 10:19
  • 신문게재 2022-08-31 1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이용상 단장
이용상 우송대 LINC 사업단장
이용상 우송대 LINC 사업단장으로부터 LINC 3.0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우송대가 LINC 3.0(유형 3)에 선정됐다. 소감은 어떠신지.

▲우송대가 LINC 3.0에 진입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총장님과 교수님들 그리고 학생들, 가족 기업이 한마음으로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우송대는 '특성화60년, 글로벌 100년'이라는 큰 발전방향 아래 산학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성화된 단과대학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바탕으로 결실을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LINC3.0 선정은 우송대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다.

앞으로 6년간 우송대 LINC 3.0사업단이 대학, 기업, 지역을 연결하는 산학연계 플랫폼으로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앞으로 지역거점 산학협력 중심역할을 해나갈 우송대 LINC사업단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링크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링크 사업은 6년 동안 진행된다. 크게는 인력양성, 기술개발, 사업화, 공유·협업, 지속가능성으로 나뉘어 사업이 추진된다. 대학의 산학협력체계를 링크사업으로 확대 개편하고 취·창업, 지역상생, 공유협업 관련 조직을 사업단에 포함 시켜 링크사업단이 대학의 산학협력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공유와 협업, 산학협력기반구축을 위해서 대학 내 국고사업과 연계하고 타 대학,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성과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링크 사업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링크 사업에서 우송대만의 특성은 무엇인지.

▲우송대 링크사업의 특징은 특성화된 단과대학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에 맞은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철도, 외식조리, S/W, 보건복지, 솔브릿지, 엔디컷 대학의 탄탄한 수요맞춤형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취업과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송대의 특화 분야인 철도, 외식서비스, 국제화 분야를 지역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표준현장실습을 통해 학생 역량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우송대는 미래 모빌리티로서 스마트철도, 수소 트램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산학협력역량을 갖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링크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여 주는 것으로 학생 각자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과 실습, 기업체 맞춤형 교육 등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면 교양과정에서 취업역량강화과목과 창업기초이론을 배우고, 전공에서 전공이론지식 습득 후 고학년이 되면서 기업체과 함께 운영하는 캡스톤 디자인, 3∼6개월간의 표준현장실습 등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글로벌캡스톤 디자인과 어학능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 등을 체험해 글로벌 경쟁력도 키우게 된다.



-우송대가 이번 링크사업을 통해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나.

▲우송대 링크 사업의 인재상은 창의융합형 인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다. 4차 산업에 적합한 인재, 벤처 창업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목표다. 국제적인 역량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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