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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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25년 3월 개교 순항...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대

  • 승인 2022-11-02 10:49
  • 수정 2022-11-02 13:02
  • 신문게재 2022-11-03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계룡시청 전경5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일 지난 달 25일 진행된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 위원회에서 조건 재심사 결과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1월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인근 공동주택 추가 개발을 고려한 증측 가능 설계 반영 등 조건부로 기 승인받은 바가 있다.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에 따라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4번지에 들어설 (가칭)대실초등학교가 기존 목표대로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시는 대실지구 공동주택에 입주하는 초등학생들이 (가칭)대실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를 지원하여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자치행정과 이보람 주무관은 "중투 재심사 조건 통과로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의 적기 개교 가능에 따라 대실지구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하대실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의 교육환경도 보장되었다"며 계룡시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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