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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 시장은 관내 국민임대아파트 중 하나인 내동 LH 2단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LH 지역본부 사무실로 향했다. 해당 단지는 겨울철 단열이 원활치 않아 생활민원이 왕왕 발생하는 곳이다.
백 시장은 이종우 본부장을 만나 “거센 추위를 힘겹게 견디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오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이어 LH 관계자들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눈 끝에, 오는 6월 단열창틀 보강 공사에 착수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과거 주택관리공단 사장을 역임한 백성현 시장이 지닌 주거 인프라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은 물론 다년간 쌓인 ‘휴민트’가 여실히 발휘되어 이뤄진 성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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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논산시는 올 하반기까지 해당 단지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동시에 관련 데이터를 면밀히 따져가며 공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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