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기술기반 소셜벤처 기업 성장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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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기술기반 소셜벤처 기업 성장 ‘첫 발’

市·대전혁신센터, 12일 소셜벤처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킥오프

  • 승인 2023-05-15 16:0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혁신센터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품(서비스) 테스트 기반 환경 조성과 대전형 기술기반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5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5월 12일 대전창업허브에서 대전시와 센터가 추진하는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소셜벤처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킥오프를 개최했다.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이 제품·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3월 공모를 통해 17개 기업이 신청,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단독과제에 △(주)마이렌 △㈜뉴월드 △㈜에이트마진 △이엠시티㈜ △㈜디하이브 △㈜네오스텍 등 6개 기업, 협업과제에 △(주)스트레스솔루션 △(주)돌봄드림 등 2개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실증비용 지원(단독과제 1500만원, 협업과제 3000만원)과 지역혁신기관 연계 등 소셜벤처 제품에 대한 실증기회가 제공된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소셜벤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형 소셜벤처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능 검증과 확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기업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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