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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도서관 전경 |
이 사업은 취약계층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인 출산 여성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닥토닥 부모교실"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직접 찾아가 ▲영유아기 자녀 양육과 부모역할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부모교육 ▲주안도서관 무료도서택배서비스 ▲2023 북스타트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 부모인 여성장애인들에게 아이를 키우는 발달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아울러 도서관에 오지 못하는 상황에도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와 책과 관련된 독서사업 제공으로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지식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부모교실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17년 12월 시행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2020년 7월 인하대병원으로 지정했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종합적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써 장애인의 건강보건관리 및 재활의료사업, 여성장애인을 위한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을 위한 교육사업, 건강검진 및 진료, 재활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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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