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초거대 인공지능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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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거대 인공지능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AI 활용 SW융복합 스타트업 성장 방안 논의

  • 승인 2023-07-03 10:31
  • 신문게재 2023-07-04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오픈
인천시는 오는 6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트렌드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바탕이 될 초거대 인공지능(AI)은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챗GPT'가 대표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 작성, 번역, 작사·작곡,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 수행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AI와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안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 핵심기술 대한 이해와 활용을 통해 인천의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혁신기술 기업과 인천의 소프트웨어(SW) 융·복합 스타트업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유태준 마음AI 대표, 이수정 이포넷 대표, 이태희 더매트릭스의 대표가 초거대 인공지능(AI) 핵심기술 전략 및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2023 인천 라이징스타 킥오프 데이(Kick-off DAY)'를 개최해, 지난 4월 인천의 소프트웨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 된 20개 사가 자사의 디지털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례'주제발표를 통해 초거대 언어모델을 경량화한 기업용 언어모델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높인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인공지능(AI) 기계 번역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시대에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번역업무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서비스' 모델을 소개하고, 스타트업들의 초거대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이태희 더 매트릭스 대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업화'를 주제로 자사의 '인공지능(AI) 도면 물량 산출 솔루션' 및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제품 불량 검사기'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이 미치는 영향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손혜영 인천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급격한 전환기에 돌입함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심화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최될 오픈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 변화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기업 경쟁력이 강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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