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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부터 모자와 앞치마를 두르고 투명 마스크를 착용한 유 총장은 학생식당 자율배식대에서 학생들에게 국과 간식 등을 배식한 후,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을 하고자 배식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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