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pbc 오케스트라 '빛과 소금'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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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pbc 오케스트라 '빛과 소금'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서 12월 10일 오후 5시 선봬

  • 승인 2023-12-08 11:39
  • 수정 2023-12-08 21:1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빛과소금-포스터
대전cpbc 오케스트라와 Ador Te 합창단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12월 10일 오후 5시 '빛과 소금'을 부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cpbc오케스트라는 14회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해외 초청공연, 일본 삿포로 국제 교류 참여 등 다양한 국내외 연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2013년도에 창단한 Ador Te 합창단도 행사지원과 합창 음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 대전 음악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7번의 정기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1부에 안용주 지휘자가 2부에는 설희영 지휘자가 무대에 오르며, 악장 김정은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대전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차수연의 협연으로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 4번'을 연주하며,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은과 비올리스트 최효비의 협연으로 브루흐의 '이중 협주곡 e 단조'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유빌라떼 합창단과 소프라노 조윤조, 메조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권순찬 그리고 바리톤 김광현과 함께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C장조'를 무대에 올려 대전시민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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