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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국힘 “진솔”· 민주 “실망”· 조국당 “3년은 너무 길다”
충남에 지역구를 둔 21대 국회 충남 국회의원 11명은 모두 738건의 의안을 대표 발의해 230건(31.1%)을 국회 본회의에 반영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선중에는 4선의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아산시갑)이 105건의 의안을 발의할 정도로 의욕적으로 활동했고 초선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천안시병)이 119건으로, 11명 중 대표 발의 의안이 가장 많았다. 중도일보가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11명의 충남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안은 모두 529건으로 나타났다. '대표 발의'는 입법..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 50대 음식점 사장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전 중구 오류동에서 도시락과 토스트 전문점 '나두나두'(NADU NADU)를 운영하는 김은주(51)씨다. 김씨는 얼마 전 중도일보 유튜브 '곽성열의 판 깔아드립니다' 생방송 중 댓글 이벤트에 당첨된 당첨자 이름으로 손수 만든 도시락을 중구에 사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무료로 주는 도시락이라고 해서 대충대충 만들지 않았다. 김씨가 전달한 도시락은 흰쌀 밥에 국, 일곱 가지 반찬이 곁들어져 있어 든든한 '한 끼'로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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