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상청, 여름철 기상재해 방재 협의회 개최

  • 사회/교육
  • 날씨

대전기상청, 여름철 기상재해 방재 협의회 개최

  • 승인 2024-05-09 17:0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기상청1
대전기상청은 9일 재해예방과 하천 등을 담당하는 관내 26개 기관 관계자들과 여름철 방재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기상청 제공)
대전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2시 재해 예방과 하천·농업·도로를 담당하는 26개 기관 관계자들을 청사로 초대해 '여름철 방재 기상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재기상업무협의회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재기관은 물론 하천, 도로, 농업 등 26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상청 주요 예보정책 변경사항, 지난 여름철 기후특성 및 3개월 기상전망, 기상관측표준화 및 공동활용 등을 소개하고, 유관기관 간 방재 대책을 공유해 부처 간 협업으로 지역의 기상재해 최소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단시간에 집중호우가 나타나고 봄철에도 강수강도가 강해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기상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재해대응 정보를 공유하며, 여름철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경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효과적인 방재업무 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지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3. "전국 노래꾼들, 서산 해미읍성으로 모인다"…가을 무대 뜨겁게 달군다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교부금 새 산식 적용 땐 내년 20조 감소 추산… 교육계 우려
  5. [문화 톡] 홍현진 자매를 통해 내려진 하나님의 축복

헤드라인 뉴스


李 ‘통합작전 능력 갖춘 인재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재차 강조

李 ‘통합작전 능력 갖춘 인재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전(戰)에 대비한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강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 방산 역량 글로벌 4강으로 평가되고..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