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인도 척추외과 연례회의 참석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인도 척추외과 연례회의 참석

토론 및 강연자 등으로 척추내시경술 전수

  • 승인 2024-01-21 08:4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1705753839373_edited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병원장이 인도척추외과의사협호 연례회의에 참석해 척추내시경술을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이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척추외과의사협회 연례회의(ASSICON 2024)에 초청돼 토론회 패널과 국제학술대회 강연자, 학술대회 좌장 등 3역을 맡는 등 척추내시경수술을 전수했다.

이번 인도척추외과의사협회 연례회의는 인도에서 가장 큰 척추외과학회로 과거 대전우리병원에서 척추내시경 수술을 배운 인도 의료진도 참석해 발표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박철웅 대표원장은 1월 19일 척추내시경수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공개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했고, 20일 척추내시경수술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개회식 축사와 강연자로 인도 의사들 앞에 섰다. 당일 오후 세션에서 학술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좌장을 맡았다.



인도의 의료수준은 아폴로병원, 폴티스 병원을 중심으로 심장, 위장, 암, 관절, 척추, 장기 이식, 성형에 관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척추내시경학회의 개회식 축사를 통해 인도의료진의 연수과정에서 인도 의료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철웅 대표원장은 "대한민국 의료수준을 대표하여 알리게 되어 기뻤으며 이번 학회를 통해 인도의 많은 척추환자과 인도 의료진이 대한민국으로 의료관광과 의료연수를 오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3.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5.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1.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3.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4.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5.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