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활동 모습 |
6일 아산시에 따르면, 관내 30개의 마을에 최대 300만 원의 공동급식 도우미 인건비 및 도시락 비용을 지원해 농번기 여성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준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3월 1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으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올해 농번기(4월~9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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