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 포상금 재난복구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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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 포상금 재난복구에 기탁

행정의 결실, 시민 안전 씨앗으로 돌아오다

  • 승인 2025-04-23 16:4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우수기관’포상금 기탁
진주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우수기관'포상금 기탁<제공=진주시>
진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포상금 1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포상금은 전액 진주시 관내 재난·재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시 지역 75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은 진주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등 11개 세부 지표 평가에서 진주시는 독창적인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스마트운송관리지원시스템을 통한 시내버스 운전자 개인평가 실시는 난폭운전, 불친절,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사항을 정책으로 해결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진주시와 한국 맥도날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지역 특산물의 전국적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자체와 글로벌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이 사례는 민관협력 활성화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며 혁신행정의 모범으로 꼽혔다.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어린이집' 운영은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포상금 기탁은 공무원들의 혁신 노력이 시민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해온 진주시의 행정 철학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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