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5 영동포도축제’ 9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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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영동포도축제’ 9월 18일 개막

2025 영동국악세계엑스포와 연계.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즐길 거리 풍성

  • 승인 2025-09-02 10:15
  • 수정 2025-09-02 10:3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과일의 고장 영동  2025 영동포도축제 9월 18일 개막
영동군에서 18일 부터 열리는 2025 영동포도축제 포스터. (영동군 제공)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2025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도축제는 2025 영동국악세계엑스포가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엑스포 인근 과일나라테마공원으로 옮겨 진행한다.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개최되던 행사 기간 또한 9월 중순으로 변경, 올해는 MBA 포도, 샤인머스켓 포도와 일반농산물을 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엑스포 행사 기간에 맞춰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영동이 가진 국악의 가치 공유하는 동시에,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영동포도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포도축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포도뷰티 체험관(마사지, 마스크팩 체험)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영동포도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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