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 중년 여성 정서적 안정 및 활력 제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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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중년 여성 정서적 안정 및 활력 제고 앞장!

9월, 중년 여성 대상 '다시 봄(春), 폭삭 속았수다'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5-09-04 10:0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가족센터 중년여성 자기성장 프로그램
태안군가족센터가 중년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2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이하 가족센터)가 중년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센터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센터 내에서 관내 중년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다시 봄(春), 폭삭 속았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중년기 여성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색으로 치유하다(컬러 테라피) ▲타로야 놀자(타로카드를 활용한 자기 이해) ▲푸드 테라피(식품으로 자신 및 가족 표현) ▲나에게 주는 선물(꽃바구니 만들기)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갱년기와 역할 변화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여성을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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