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LH 천년나무 4단지, 그린홈 으뜸아파트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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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LH 천년나무 4단지, 그린홈 으뜸아파트 4년 연속 선정

충남도 주관 임대부문 영예, 2000만원 시상금으로 공동체 활성화 기대

  • 승인 2025-09-08 09:50
  • 수정 2025-09-08 10: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2025년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LH 홍성남장 천년나무 4단지 전경. (홍성군 제공)
홍성군의 LH 홍성남장 천년나무 4단지 아파트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임대부문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홍성군이 8일 발표했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사용검사 후 1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평가제도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를 통해 엄정하게 심사한다.

평가 기준은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일반관리의 투명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에 선정된 LH 홍성남장 천년나무 4단지는 12월 중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는다. 임대부문 시상금 2천만원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리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이 으뜸아파트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그간 애써 주신 관련 단지 임차인대표회의 회장과 아파트 관리소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홍성군의 더 많은 단지가 우수한 관리와 활발한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으뜸아파트에 선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제도는 2007년부터 충청남도가 운영해온 공동주택 평가 프로그램으로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 절약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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