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소년수련원, 서울 청소년에게 경북소개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청소년수련원, 서울 청소년에게 경북소개

서울 청소년·인솔자 60여명 경북문화체험에 참가

  • 승인 2025-09-22 16:00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도청소년수련원0922-1
서울청소년 경북문화탐방 캠프. 도청소년수련원
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지역 청소년과 인솔자 등 60여 명을 맞아 경북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 일정의 서울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북도와 서울시 청소년들이 양 지역을 교차 방문해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탐방·체험하는 청소년들의 심신 수련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서울 청소년들이 가장 한국적인 유교 문화와 선비정신을 다양한 테마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국궁체험·선비 숙녀 변신방 등을 체험케 했다.

도청소년수련원0922-1-2
영주선비촌 탐방. 도청소년수련원
이어 영주 선비촌에서 마크라메 공예·고택체험 등을 통해 선비정신을 이해하고 향유 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은 울진 성류굴을 탐방하고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요트·스노쿨링·선박탈출 등의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해안 스카이레일 체험, 해변 산책 등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해양레저관광자원을 탐방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 학생은 "거리가 멀어 평소 오기가 힘들었던 경북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면서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진모 도 청소년수련원장은 "서울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풍부한 안동, 영주, 울진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4.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5.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1.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2.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3. [6.3지방선거] 시장·구청장, 시·도의원, 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20일
  4.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5. 카페 단위,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 대상 방학 중 식사지원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