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자 자조모임 군산나들이 성료

  • 사람들
  • 뉴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자 자조모임 군산나들이 성료

취업자 20명 대상 군산 내 다양한 문화·힐링 체험 통해 삶의 질 향상 도모

  • 승인 2025-09-22 15: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취업자 자조모임 보도자료1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은 9월 20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군산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취업 과정이나 근무 중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 속에서 취업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만족스러운 취업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우명제탁구클럽에서 이번 나들이를 위해 6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었고, 이를 통해 더욱 알차고 즐거운 나들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취업자 자조모임 보도자료2
이날 참여자들은 전북 군산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테디베어뮤지엄에서는 다양한 전시물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경암동 철길마을에서는 각자 원하는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사진 명소를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진 감정아로마 및 향수 만들기 체험에서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다.

참여자 김 모 씨는 "평소 일상에서 느끼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특히 향수 만들기 체험은 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강영규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취업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특히 이번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신 우명제탁구클럽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관은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2.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3.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4.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5.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1.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2.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3.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4.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5. 충남대,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선정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