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금왕읍 현장간담회서 주민 목소리 청취

  • 충청
  •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금왕읍 현장간담회서 주민 목소리 청취

청년·시니어 계층 아우르며 군정 현안 점검·소통 강화

  • 승인 2025-09-24 09:58
  • 수정 2025-09-24 10: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증명사진)
조병옥(사진) 음성군수가 24일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 현장간담회 두 번째 행선지로 금왕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조 군수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계층과 만나 민생 현안을 직접 챙겼다.



특히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부터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시니어층까지, 세대별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그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잘 전달되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 방문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비쿠폰의 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추석 명절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현장을 찾아 금왕읍 주요 도로와 시가지 쓰레기 수거 및 제초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에는 금왕읍 고향사랑청년회 사무실을 찾아 음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무극중학교 복합시설과 청년복합문화센터가 청년들이 향유할 수 있는 종합커뮤니티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의견을 공유했다.

조 군수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금빛평생학습관에서는 영어 알파벳 심화 과정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 소통을 이어갔다.

그리고 25일부터 음성명작페스티벌 축제가 열리는 금빛근린공원을 살피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10월 음성자이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준공으로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 군수는 "첫 번째 음성읍 현장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돼야 함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금왕읍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 대안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1.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2.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가 26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증원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은 숫자 맞추기식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근본적 정책 제시를 주문하고 면허박탈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기총회 개최를 선언한 나상연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의대 교육 현장의 환경을 외면한 채 숫자 맞추기식 증원을 강행해 장래의 의료인력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의료계가 앞..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때려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1일 서북구 쌍용동 한 먹자골목 앞 노상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술이 많이 취해 보이는 남성(A씨의 매형)을 먼저 내려주면 어떻겠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 먹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