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코퍼스연구소, ‘수능 영어 30년, 진단과 전망'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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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코퍼스연구소, ‘수능 영어 30년, 진단과 전망' 학술대회

우리사회와 교육 현장에 미친 영향 진단
미래 세대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 모색

  • 승인 2025-09-29 09: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5KASEE학술대회_포스터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는 오는 10월 18일 한국외국어대에서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수능 영어 30년,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4년 첫 도입 이래 30년을 맞이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의 궤적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향후 교육과 평가의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능 영어가 우리 사회와 교육 현장에 미친 영향을 진단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이병민 교수가 수능 영어의 교육과정 정합성과 평가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 영어팀장을 역임한 경국대학교 김용명 교수가 지난 30년간의 변화를 회고하며 향후 과제를 전망한다. 이어 전북대학교 김정은 교수가 소위 '킬러 문항'이라 불리는 고난도 문항의 성격과 실제를 분석하고, 국립인천대학교 정채관 교수는 수능 영어 문항 유형의 분류와 그 문제점을 다룬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등록 방법은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 학술대회 안내 페이지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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