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김·새우젓 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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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새우젓 대축제 개막

홍성군 광천읍, 17일부터 3일간 K-FOOD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승인 2025-10-15 10:0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제30회 광천조미김 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포스터
홍성군 광천읍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 및 토굴마을 일원에서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K-FOOD인 광천김과 충남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선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홍자, 조승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첫날 밤을 장식할 야간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18일 토요일에는 '제1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본선과 나상도, 한여름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9일 일요일에는 군민 노래자랑과 남승민, 추혁진 등의 폐막 축하공연이 열리며, 대미를 장식할 야간 불꽃놀이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광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천원 김밥 만들기, 젓갈 김밥 만들기, 수제 양념 젓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광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맛과 멋,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광천에서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추진위원회(041-641-3946)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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