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 전국

공주시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전국 36개 팀 참가…11월 9일까지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서 열전 펼쳐

  • 승인 2025-10-29 09:54
  • 수정 2025-10-29 12:38
  • 신문게재 2025-10-30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개막식(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10월 28일 개막해 11월 9일까지 13일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6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선영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 조성훈 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그리고 박찬호·박병호 선수 등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는 11월 2일까지 리그전을 치른 뒤 11월 4일부터 27강·16강·8강·준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9일 오전 10시 열리며,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폐회식 후에는 박찬호 선수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가 대회 우승·준우승팀 선수들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