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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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5-10-29 10:4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사진(의정부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의정부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출처=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8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를 통해 시정의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5일에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1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정미영 의원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에 관한 제언' ▲김현채 의원이 '회룡문화제, 대한민국의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도약' ▲김지호 의원이 '왕의 행차 예산 적절성 및 회룡문화제 등 경품행사 문제점에 대한 제언' ▲이계옥 의원이 '시급한 인구정책'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조례안을 심사하는 회기인 만큼, 불합리한 시정이 제대로 개선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며 "시민의 관심사와 지역 현안을 반영해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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