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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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고향사랑기부

  • 승인 2025-10-29 11:01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고향사랑기부로 나눔 실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고향사랑기부로 나눔 실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는 지난 28일,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2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한 정유정 부회장, 김강호 총무, 김보영 회원 등 협의회 회원들이 지난달 개최된 '2025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의회 회원들은 "양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일홍 축제 먹거리 부스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상당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온라인(https://ilovegohyang.go.kr) 또는 농협은행 창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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