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CPHI 프랑크푸르트 2025’ 참가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CPHI 프랑크푸르트 2025’ 참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원부자재 사업 홍보관 운영

  • 승인 2025-10-29 10: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749712456576 (1)
인천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전 세계 6만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2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s) ▲바이오생산(BioProduction) ▲완제의약품(FDF) ▲포장·전달체계(Packaging & Drug Delivery) 등 전(全) 공급망을 포괄한다. 전 세계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해 활발한 네트워킹과 협력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 수혜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매칭 ▲상용화 지원사업의 성과 홍보 ▲신규 투자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및 원부자재 글로벌 공급망 협력 전략을 논의하며,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원부자재 국산화 및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 우수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각국이 원부자재 자급화 및 기술 자립 강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 국산화 노력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인천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산 원부자재의 품질 경쟁력과 인천의 산업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원부자재 국산화 기반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대전 신탄진농협, 조합원 1000여 명에 천일염 1000포 무상 지원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