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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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운영

4개 코스 완주 시 지역상품권 지급, 11월 25일~12월 31일 진행

  • 승인 2025-11-25 16:3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포스터(최종)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포스터<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지리산 풍경길'을 즐길 수 있는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스탬프 투어'를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이 이어지는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한 관광도로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명소를 따라 이동하면서 풍경길 매력을 쉽게 체험하도록 기획했다.

스탬프 투어는 4개 코스로 구성된다.

▲거연정~개평한옥마을 ▲개평한옥마을~상림공원 ▲상림공원~지리산조망공원 ▲지리산조망공원~백무동 구간이다.

참여는 홍보문 QR코드 스캔 또는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코스별 스탬프를 완주한 참여자는 지정 장소에서 지역상품권 형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관외 방문객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1호 관광도로의 상징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관광도로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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