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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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성료

신아행복나눔봉사단·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 참여 총 6가구 지원

  • 승인 2025-11-25 12:03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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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화순군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한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6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이다.

11월 봉사활동에는 두 차례에 걸쳐 신아행복나눔봉사단(단장 최성영) 15명과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단장 조준성) 16명이 참여하여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함으로써,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함께한 자원봉사자 한 분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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