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승인 2025-11-26 10:31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의정부시,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의정부시,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시군 평가'에서 하천 정책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정책 추진 실적, 유지관리 체계, 보상 업무 수행, 신규 정책 발굴 등 하천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정책 기획력 ▲포럼 및 공모사업 참여도 ▲대행사업 추진 실적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하천 정책이 재해 예방 중심의 치수 기능에서 시민 이용 중심의 '친수공간 운영 관리'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하천 안전과 이용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친수환경 조성과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하천이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도심 생활 품질을 높이는 공공자원으로 인식하고, 산책로 휴식공간 레저활동 등 시민 이용 특성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하천경관 개선, 이용자 동선 정비, 안전시설 확충,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하천환경 조성, 전문성 기반의 행정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수변공간 관리 체계 확립 등을 통해 하천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천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바라보고, 안전은 물론 휴식 문화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하천 행정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