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26개 스쿨 41개 전공

  • 경제/과학
  • 대덕특구

UST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26개 스쿨 41개 전공

원서 접수 12월 5~12일 오후 5시까지… 입학 홈페이지서

  • 승인 2025-11-30 16:45
  • 신문게재 2025-12-01 10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51130115403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가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UST는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접수는 12월 5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에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스쿨 등 총 26개 국가연구소 스쿨의 41개 전공 신입생을 선발한다. UST가 중점 육성 중인 플래그십 전공인 인공지능(AI), 양자 정보, 첨단바이오융합에서도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학기부터는 한국재료연구원 스쿨에서 우주항공재료공학 전공이 신설돼 학생을 뽑는다. 극한의 우주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소재 개발을 핵심 주제로 항공기 엔진용 내열소재, 재사용 발사체용 경량 구조소재, 위성체 다기능 소재 등 우주항공 분야 핵심 소재기술을 연구하고 고급 융합소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UST는 입학 희망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 분야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29일 진행됐다.

원서 접수는 UST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2월 4일 오후 5시 이전 발표 예정이다.

UST 학생은 전원 학기당 250만 원 상당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국책연구과제에 학생연구원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사과정은 월 190만 원, 석사과정은 월 143만 원 이상의 연수장려금(학생인건비)을 받는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3.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4.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5.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